제가 이런글 쓰게 될줄을 몰랐네요.
현정부 옹호하시는분들 요즘 저소득층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세요??
노인들만 사는집에 생활보조금 얼마나 줄었는지 아세요?? 아이를 키우는사람들이 들어가는돈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시나요??
만일 자신이 그런경우가 아니라면 ..주변에 그런분들 자세히 보세요..얼마나 힘들어 줬는지를..
참고로 저도 그렇게 늑늑한 형편은 아닙니다.. 부모님 모시고 있고 얼마전 이혼을해 부모님이 아이를 보십니다
지금 두살짜리 아이를키우는데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왜냐구요?? 아이 용품점에 한달 사이로 한번씩 가서 확인해 보세요.. 가격이 얼마나 자주 오르는지 금방 알수 있을겁니다.. 마트 가도 마찬가집니다.
그리고 님들은 직접 장에 가서 장을 보시나요??
전 제가 직접 갈때가 많습니다..그래서 어느정도 물가를 좀 압니다..
장난 아닙니다..한달 사이에 금방금방 오릅니다..
이 정부 생기고 물가 안정된적 한번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100원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시죠??
장 한번 보세요.. 한번 말고요 늑늑하게 한 두달 장볼때 부모님이나 집사람이랑 같이 한번 가보세요...
그 100원 차이가 얼마나 큰차인지를 아실겁니다..
지금 정부 옹호 하시는분들 직접 장을 보시고 ..직접 격어 보시고 옹호를 하시든 해보세요..
이정부 잘못 되가고 있는거 멀리서 찾을것도 없습니다..
그냥 시장만 다녀봐도 답이 나옵니다..(근데 월급은 참 안오릅니다..)
얼마나 물가 못 잡는지를..얼마나 서민들 죽이는지를 ..
그리고 앞에 말한 생활보조금도 알아보세여.. 설문지 뭐 그런거 들고 와서 보이지 마시고 생활 보조금 받는분들 알아보셨어 직접 물어 보세요.
사람은 자기가 격어 보지 않고 말하는건 그저 소문으로만 아는것 뿐입니다..
소문과 실제는 틀립니다.
뭔가 더 길게 쓰고 싶은데 ..제가 많이 모자란놈이다 보니 여기 까지만 하겠습니다.
참고로 틀린글짜가 있어도 그냥 넘어가 주세요..
제가 참 많이 모자랍니다. 고치는것도 귀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