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서울시 여성폭력 뿌리 뽑는다.
서울시는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11월25일~12월10일)을 맞아
가정폭력,성폭력, 성매매등 각종폭력으로 부터
여성이 보호 받을 수 있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다시 함께센터', '여성긴급전화 서울1366'등을 통합해
가정폭력과 성폭력,성매매, 이주여성폭력피해등
각종 여성폭력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화 대응 서비스와 현장 지원 상담,
긴급 출동차량지원기능을 24시간 운영해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맞춤형 지원체계를 도입해 '폭력피해 이주여성 자활지원센터',
'폭력피해 이주여성 그룹홈'등을 설치해 거주와 직업훈련, 취업,주거 및기초생활 지원등
다양한 방한을 추진할 전망이다.
출처:아름다운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