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사람을 생각하게 되면 그 사람을 위해서 무언가 하고 싶어집니다.손수 만든 작은 선물을 그에게 주고 싶어지고 그 사람을 위해서 나를 변화시키고도 싶어집니다.또한 그 사람을 위해서 나의 것을 포기하고도 싶어집니다.
그러면 세상은 이렇게 혼란 스럽지도
어수선하지도 않을 것입니다
사회에 모든 분야에서 열심히 사건과 사고를 만드신 분들
다음해에는 서로가 잘먹고 잘사는 한해가 되도록 위에계시는 분들
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