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린 10대 패륜.....엄마.누나 살해
강남에서 한번 살아보겠다는 욕망에 빠진 10대가
억대의 보험금을 노리고 어머니와 누나를 청부 살해하는
패륜범죄를 저질러 충격을 줬다.
경찰에 따르면 장모(17세 .무직)군은 지난달 5일
평소 알고 지내던 동네에 후배김모(15세)군에게
"네 부모와 누나를 살해 하면 보험금이 나오는데
이 중 일부를 주겠다"며 중랑구에 있는 자기 집에 불을 지르게 했다.
출처:아름다운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