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웃고 땅이웃겠다. 개박이 아부다비출장가서담판을짓는다 (펌)
중동지역에 관심이 많은 시민입니다.
내가 대통령이라도 계약 시점에 가서 방문을 한다는
이야기는 이미 한국으로 기울었다는 의미이다.
두달전부터 수주가 거의 확정된것으로 현지소문이
돌았다.
쪽팔리게 전용기 띄워, 헐레벌떡 대통령이 달려가서
수주실패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겠냐고.
수준낮은 밑에 넘들이 꼬드겼거나 사장할때 생각이
났겟지. 그래도 혹하는 사람들 많을것이다..
생각이 좀 있었다면 개독장로가 무슬림국가에
영업하러 갈 생각은 안했을 것이다. 내가
아부다비 관리였다면 벌써 미국 일본 불러들였다.
신문에서 떠도는 " 담판 " 웃기는 이야기다.
그리고 너희들 알바들도 양심을 가지고 살아라.
내가 건설현장에서 23년을 보냈는데
일개 건설회사 사장도 계약할때 나타나지
계약전에는 잘 나타나지 않는다..왜냐하면
사장 자기가 갔는데 수주안되면 그해로 그냥
거의 모가지 날라가거든 엄청 쪽팔리고 그래서
영업 및 프로젝트담당들이 다 해놓으면 가서
사인하고 얼굴한번 비추고 오는것이 불문율.
공사중간에 한번가고,, 요즘 중동 몇억불짜리 현장은
자기회사 사장도 잘 안갈거야.. 아마도..
치촐한 이야기다.. 그것도 일국의 대통령이
엄청 촉삭스럽게 슥 가서 생전 얼굴도 안본 남들한테
우리 잘지내자는 시늉을 한다고 대사를 앞두고...
아이고.. 내가 대통령이라면 정말 얼굴이 화끈거려요..
그리고 "푸른솔" at*** 이 개념없는 양반아.
이미 두달전에 요르단에서 1.73억불짜리
교육용 원자로 수주하였고 이어나오는
요르단 발전용 원전도 유리한 입장이다.
아부다비 원전은 지금 개박이가 간곳이고..
앞으로 중동지역에서 몇개 더 나올거야.
혹하지 마라... 원전견적평가항목에 대통령 평가가
있다면 한국으로 안온다.. 미국으로가지..
내가보는 이명박 관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치졸한
대통령으로서의 역사관이다.. 사관(史觀)은
입장에 따라서 기술하는 역사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래서 중도입장의 역사관이 중요한 것이다.
내가보는 이명박 관은 중도에서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다고 본다. 따라서 내가내리는 판단이
지나치다고 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