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수사관련 기사

노게인 작성일 10.02.22 10: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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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전국교직원노조)와 전공노(전국공무원노조) 소속 조합원들의

 

불법 정당활동을 수사 중인 경찰은 압수수색 대상이었던 민노당 홈페이지 서버에서

 

하드디스크 2개를 빼돌린 혐의로 민노당 이승헌(40) 대외협력실장에 대해

 

최근 소환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관계자는 “이승헌 실장은 창당 때부터 민노당에서 일해왔고,

 

자주통일국장을 거쳐 2006년 대외협력실장으로 임명된 민노당 핵심 당직자”라며

 

“경찰에 나오라는 출석요구서를 지난 16일 보냈다”고 말했다.

 

 

경찰은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민노당 오병윤(54) 사무총장과 윤수근(32) 홍보국장에 대해

 

지난 9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경찰은 반출된 하드디스크에 민노당 당원명부와 투표기록

 

등 공무원의 정당활동을 입증할 핵심자료가 담겨져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이 확보한 CCTV 녹화영상에 따르면 지난 6일 새벽 이 실장은 오 총장·윤 국장과 함께

 

민노당 서버가 보관된 경기 성남시 분당구 KT 인터넷데이터센터를 찾아

 

서버관리업체 직원으로부터 서버에 담긴 하드디스크 2개를 건네받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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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

 

 

 

그나저나 요새 탈퇴했다가 아이뒤 바꿔서 들어오는게 유행인듯?? ^^

 

그 이유는 뭘까 도대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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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사벽..............................................................................................)

 

 

126680233512658.jpg

 

이런 사소한 이유는 아닐텐데 ^^

 

클클

 

 

 

암튼 적당히들 하세요~~

 

 

 

 

덧. 워크샵끈나서 좀 쉬려했더니 처리할 과제만 7개.. ㄷㄷㄷ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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