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원문-
오랜만입니다
정겟 여러분 ^^
예전 모습 그대로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군요
연말이라 이런 저런 모임으로
촉촉한 알콜간을 만드느라 죽을 맛입니다 ㅠ_ㅠ
엊그제
아는 선배, 동생들을 만나서 술한잔 하며 얘기를 하다보니
일행중 2명이나 소위 말하는 "대포차"를 타고 다니더라구요
사업하는 양반들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
불안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검색도 좀 해봤는데...
흠..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개인채권이나 법인채권 대포차는 큰 위험이 없어보이네요
시세보다 40% 정도 저렴한 차값이 메리트인 반면, 큰 위험은 없어보이니..
혹시
정겟분들중에 대포차 관련한 경험이나
지식 있으신분,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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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노게인이 쓴 글이군요. 그래 교통법규는 법이 아니고, 군법만 법인가보다? ^^ 쓰레기같은 자식. 여기 있는 사람들이 다 하찮게 보이면 오지를 마. 왜 와서 그리 욕을 먹고가냐. 진시황처럼 죽지않고 사는게 꿈이냐? ㅎㅎ 그래 법치주의 참 잘나고 좋은 말이지. 그런데 그것도 입에 담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나 담아야 되는 거다~
너도 유가족이 군법을 초월해서 군대에 무단침입한거처럼 교통법규를 초월해서 대포차를 타면 되겠네.
http://www.jjang0u.com/Articles/jBoardMain.html?db=352&jct=0&searching=Y&search_field=subject&keyword=%B4%EB%C6%F7%C2%F7&mode2=1&id=11183&page=1&pflag=v
이건 링크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