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인이 대문짝만한 자기 사진을 들고 명동에 나갔어 명동 한복판에 자기 사진을 붙여놓고 "잘생겼다" 는 빨간 스티커, "못생겼다" 는 파란 스티커를 붙여달라고 행인들에게 부탁했지
결과는 빨간 스티커 10개, 파란 스티커 10개 노게인의 부탁을 무시하고 지나친 행인은 80명이야
자! 노게인은 잘생긴거야, 못생긴거야??
1) 빨간 스티커랑 파란 스티커랑 똑같은 갯수인걸 보니, 평범한가보네 2) 80명이 그냥 지나쳤으니, 결국 100명중 10명만 잘생겼다는 의미의 빨간 스티커, 고로 노게인 추남~ 3) 80명이 그냥 지나쳤으니, 결국 100명중 10명만 못생겼다는 의미의 파란 스티커! 고로 노게인 미남~ 4)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