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YTN에서는 천안함 침몰 현장에서 공산권에서 사용하는 어뢰스크류 파편을 발견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정상 경비중이던 천안함이 두 동강나서 침몰하여 침울한 분위기가 계속 되었지만 이 기간 중 북은 군 인사들에 대한 대규모 승진 등 축제 분위기를 지속하였다.
이런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종북세력과 불순세력들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전문가들과 민·군합동조사단의 과학적 조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갖가지 의혹을 제기하여 군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군을 압박하여 군 기밀유출을 조장하였다.
시민단체들의 주장하는 불순세력들의 의혹을 보면 천안함 내부 불순분자에 의한 테러, 좌초, 미 핵잠수함과 충돌, 자작극, 북풍설, 버블 어뢰 아니다. 양심선언자 곧 나온다. 한국이 숨긴 정보를 미군이 다가지고 있다 등 이루 말할 수 없이 많다.
이제 시민단체들은 의혹을 제기하여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남남갈등을 조장했던 개인, 매체, 정치인들에 대해 그들의 언행을 datebase 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기로 했다 한다. 건전한 언론 문화를 위해서도 바람직한 일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