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인님 曰
인권이란 무릇 모든 인간들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권리일진데
인권위라는 종자는 어째 한쪽의 이야기만 듣고 다른쪽의 이야기는 들어볼 생각을 안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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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이 다소 일리가 있다~
그럼 천안함 진상규명특위는 어째 지들 이야기만 듣고 말하며, 다른 쪽 (이북 및 그들이 종북단체라 부르는 단체)의
이야기에는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입도 뻥끗 하지 못하게 하는가?
노게인 공무원님이 가진 정의의 저울은 언제나 정부여당으로 기울어지는가? ㅋㅋ
인권위는 법률에 근거한 국가 기관의 일종이 아니던가? ㅋ
왜 노게인 공무원님은 가재임에도 이번만은 게편을 들지 아니하는가? ㅎ
과연 노게인님의 내심의 잣대와 저울은 엿장수 마음이던가? ㅋㅋ
적당하게 무시하려하나 속셈에 끓어오르는 울화를 다스리지 못해 게시판 발길을 끊어 본인 수양의 모자람을
드러내는 노게인 공무원님아~
그대 및 양친의 목구멍이 안쓰러워 그대가 두려워하는 민원 따위는 생각하지 않으나~ ㅋ
본인 양심의 저촉과는 안드로메다로 척을지는 것에 감히 직언하니..
노주사~ 부디 근무시간에는 근무만 하거라~ ^^
팩트를 기억하고~ 주사 이름마저 잃게하는 이 정권에 과연 어디까지 오체복지 하는지 지켜보겠다~ ㅋㅋ
댁내 평안을 기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