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주장은 상당한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의문을 가지는 사람도 있었죠.
의문을 품은 한 사람이 질문을 합니다.
"당신의 주장은 여기 논문에 잘 나와있다. 그런데 근거가 없다.
근거를 보여줄 수 있나?"
저자 왈...
"당신이 주장을 잘 몰라서 하는 소리다. 근거가 많기 때문에
알려주기 곤란하다. 믿을려면 믿고 믿지않을려면 믿지 말아라."
의문을 품은 사람은 어이가 없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