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가 해킹당한게 아니고서야..이럴수가 있는건가요;;
태진아 부자도 별로 진실되어 보이진 않고 이루는 태진아한테 조종당하는 로봇처럼 보여서
그냥 한심하긴 한데..이여자도 제 정신을 가진 여자는 아닌가 보네요..
옆동네 씨바새끼덜 게시판으로 스카웃 하고 싶을정도..
저랑 욕배틀 한번 붙어보고 싶습니다..강적을 만났어욤..
하지만 부모욕은 금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