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자 모신문에 교회거래에 대해서 기사가 났습니다.
저도 예전부터 듣기는 했습니다만 실체를 보니 기분이 묘하네요.기독교관련 부동산 싸이트에
한 해에 수백건씩 매매가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목좋은곳은 권리금까지 받는다고 하는데요.권리금이 교회건물에도 해당되나요..신도까지 포함되면 더 비싸고..
한 목사는 개척해서 팔고,개척해서 팔고,개척해서 팔고..신도들한테도 욕먹고 있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정직하게 목회생활 하시는분들도 많은데..이건 뭐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외국도 이런가요???
우리나라만 문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