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를 몇편 보았습니다.
08년 금융위기에 관한 내용인데요.
대략적인 과정이.
은행이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에게 대출.
대출과 동시에 주택구입.
주택담보.
금리 변경(상승).
상환금 미납.
주택압류.
주택시장공급과잉.
은행 부실채권 증가. 파산.
1.대략 이런 흐름으로 알고 있으면 될까요?
그리고 저기서 주택가격이 폭락한 상태에서
집을 구입한 사람은 다시 몇년후 주택가격이 정상화 되면
그 수익금을 챙겨 가는거겠구요.
다시말하자면
2. 압류자의 빛 -> 수익금 으로 넘어 가는 형태일까요...
그럼 갚아지지 않은 빛은 가상의 거품으로 남게 되는건가요?
3. 이건 여담인데. 유럽에서 유태인이 괄시 받은이유가 돈을 너무 좋아해서 라는데.
고리대금으로 돈을 벌고 사람사이에 악영향을 끼우쳤다고...
근거가 있는 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