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hahahw의 행동을 보지요.
1. 되지도 않는 비유를 가져다 쓴다고 하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말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저는 분명 아래 글(링크 확인 바랍니다. 비유를 설명해줬지요.)에서 비유를 잘 설명했습니다. ^^
http://www.jjang0u.com/Articles/jBoardMain.html?db=352&jct=1&searching=&search_field=&keyword=&mode2=&id=17760&page=1&pflag=v
2."니놈이 짱공 정떨어지는 문제가 아니라고 몇번 말해줘도 니 놈이 그 전에 문제가 된다고 말해준 적이 있니?"라고 말합니다.
아~~~~~~~~~ 이~~~~~~~~~~~~~ 구~~~~~~~~
다시 제가 설명해 드리죠.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욕한 게 문제다, 정떨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다라고 알려줬으면 답 뻔한거 아닌가요?
진짜 웃기는 놈들이 따로 없구나^^ 정 떨어지는 짱공 게시판 → 문제가 된 문구, 빨간 밑 줄 친 부분
분명 ‘웃기는 놈들’이 문제의 문구인데, ‘정 떨어지는 짱공 게시판’이 아니라고 알려줘도 계속 물고 늘어지거든요.
표를 보시면 이해하실려나요?
구 분
일반인
hahahw
문제의 힌트
A하고 B중에 B는 아니다~
A하고 B중에 B는 아니다~
답
답은 A네~ 쉽네~
답은 B네~ 쉽네~
애써 무시한 것은 hahahw이지 제가 아닙니다. 전 계속 문제가 된 부분을 알려줬거든요. A하고 B 밖에 없는데, B가 아니라고 알려주면 A가 답이잖아요.
"이걸 A 가 답이야"라고 왜 안 알려줘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
3. 절대자 납셨네~라고 말합니다.
전 절대자가 아닙니다. 단지 hhahahw가 틀렸음을 알려줬을 뿐이죠.
구 분
상황 1
상황 2
사 건
하하는 칼을 들고 가다가 의도하지 않게 사람을 찌르게 되었고, 찔린 사람은 사망하였다.
하하는 공공 게시판에 욕을 써버렸고, 그걸 본 사람 욕을 먹게 되었다.
결 과
의도하지 않은 결과지만, 정상을 참작하여 구형한다.
의도하지 않은 결과라면 사과하면 되고, 의도했다 하더라도 사과해야 한다.
이 유
어쨌든 사람을 죽인 것은 죄.
어쨌든 욕을 한 것은 죄.
하지만 hahahw는 자기가 왜 안 틀렸는지 또는 다른 것인지 증명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겁니다.
계속 쫑알쫑알 죄가 없다만을 외쳤을 뿐이죠. 소크라테스 이래로 지속된 onus probandi 가 뭔지도 모릅니다...
4. "해담의 시간을 허비시켜 보아요~ 당연히 사과는 아니죠, 개인 자유니까~ " 이러고 있습니다.
초딩도 아니고... 분명히 예전에 니 자유가 문제가 아니라, 니 자유를 빌미로 남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 문제라고
알려주었음에도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은 초딩 심뽀,
즉 "싫어~ 싫어~ 싫어~" 이런거죠. ^^ 20살 먹은 공부하는 학생이 참 때쓰는게 보기 좋죠?
5. "게시판 더랍히는 거에 대해 포기했다."라고 말합니다.
정경사에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는 글이 한 두개입니까? 설령 지저분하다치죠.
왜 지저분해졌을까요? 몰라서 저럴까요? 알면서 저러는거죠.
해야 할 행동이 제한되어 있어서 할 게 마당치 않거든요.
대응 방법은 아주 쉬운데, 다 자기한테 불리하거든요
잘못이 없다는 증명 → 본인이 하기 매우 힘듬. 지금까지 한 번도 한 적 없음~
사과하기 → 뭣도 없는 존심 세우느라 하기 싫어함~
실수라고 인정하고 밀어부치김 → 지금하기엔 너무 늦었음~
스스로 자기를 망쳐놓고 지금와서 남탓하기 바쁜 겁니다. 아니라고 알려줘도 무시한게 저인가요? hahahw지요.
증명안한게 저입니까? 오히려 전 증명해줬지요. 안한 건 hahahw지요.
문제의 발단이 저입니까? 욕하고 사과안한 사람은 hahahw지요.
제가 멈추리라 보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