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주민들에게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칭송하는 충성의 노래 연습을
강요하고 있어 보릿고개를 맞은 주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해요..
현재 주민들은 농가생활에 식량 사정이 어려워 살아가는 것 자체가 가시밭길인
대체 무슨 노래 연습을 하란 말인가?? 실제 견디다 못한 주민들도 북한 정권이
왜 이런 * 짓을 벌이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우리도 배고픈 시절에 부모님들이 뛰놀면 배 꺼지니 뛰지 말고 얌전히 놀라고
야단치시곤 했었죠.. 북한은 지금이 그 배고픈 보릿고개 시기인데 무슨 신이 나고
힘이 나서 악쓰고 노래를 할 수 있겠어요??
쌀밥에 고깃국으로 배불리 먹여주고 등 따시게만 해줘 봐라, 충성노래 연습 강요하지
않아도 여기저기서 목이 터저라 충성노래 부를 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