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110729083338509&p=nocut
매번 재해가 일어날 때 마다 갖가지 기준을 대며 100년만에.. 몇 십년 만에 등등의 내용만 부각을 하는데..
규모등의 내용 전달등은 상관이 없지만 문제는 이런게 책임자, 관리자의 책임 회피용 의도도 있다는게 문제죠
천재라 불가 항력이다만 지금까지도 되풀이 하고... 그러면 관리등의 문제제기등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버리고요.
그리고 기상 이변 (이게 또 변명거리가 되서 문제지만 ) 같은 걸
오래전부터 예측해 왔고 그에 따라 대비해야 된다고 늘 말을 해왔죠
이건 서울시나 정부 당국에서도 마찬가지구요 ㅎ
일단 비가 많이 와서 문제가 있는 것도 맞는데.. 예방, 관리 부실이나 난개발등의 인재 측면도 크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