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111입니다. 과거 113이었죠.
여기 게시판 아니 선거 때만 되면, 빨갱이 찾는 분들 계시죠?
게시물 올려놓고 당신들 생각은 어떠시오라면서 은근슬쩍 색깔 본다든지 말이죠.
여기서 알바(?)하시는 분, 박원순이 빨갱이라면서 신고했어요? 당연히 안했죠.
알바(?)에게 무슨 대적관이 있겠습니까...
그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자유주의의 모순 속에서 삶 하나 챙기려는 욕망만 있죠.
빨갱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있는데, 신고하는 사람 하나 없다는 건 모순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런 건 결국 진실을 추구하는 목소리가 아니라, 자신의 무능함, 자신의 저열함, 자신의 모자람을 상대방 깎기로 회복하려는 얄팍한 소리 밖에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겁니다.
여기 게시판 오래 지내온 분들은 알겁니다.
빨갱이를 외치는 자들의 속성을..... 그리고 하나 같이 공통점이 있습니다.
국정원에 신고한 놈은 한 놈도 없다는 것을...
ps.신고 안할거면 나한테 넘기든가.... 포상금 5억으로 늘었음... 인생 바꿔보고 싶다~ ㅋㅋㅋ
ps2.요새는 글삭제하면 쪽지 남겨주는 일도 안하나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