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41316071673401&outlink=1
진 교수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다. 꼭 닭이라서 실수하는 게 아니다. 문제는 실수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그건 닭도 아니고 닭 제곱질"이라며 "패배의 '원흉'을 찾지 말고 '원인'을 찾으라. 성토가 아니라 성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이 발언을 생각해 보면 왜 야권이 총선에서 기치를 내건 정권심판론이 왜 먹혀 들어가지 않았는지 알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