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만 빨았다던 이석기, 부동산만 10억 원????????????????
운동권과 거래해 돈을 많이 벌지 못했다던 이석기 당선자의 재산이 2007년을 기점으로
10억 원대 이상 급증한 정황이 밝혀져 논란이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이석기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자는 지난 3월 4.11 국회의원 총선거 후보 등록 당시 재산 신고 내역에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D아파트를 3억 8500만 원, 영등포구 여의도동 J빌딩 6층을 7억 7536만원에 각각 신고했다. 등기부등본에는 해당 부동산의 구입 시기가 2008년 5월, 2009년 4월로 각각 기록됐다. 10억 원대의 재산은 평소 라면과 김밥만 먹으며 하루 18시간씩 10년 동안 일을 했다던 이 당선자의 이야기와는 거리가 먼 것.
한편, 노동자와 농민, 취업을 못한 대학생들을 대변하겠다고 나선
김재연 당선자도 경기도당으로 당적을 바꾸기 위해 옮긴 시댁이
체어맨과 폭스바겐, K5 승용차 등 3대의 승용차와 운전 기사를 둔 초호화 전원주택이었던 것을 두고
국민들에게 상당한 비난을 받은 바 있다
(아하하하하! 나는야 차세대 부동산 황제!)
(흠좀무)
(우리 석기 최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