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경 막말 가세 황선 남편 윤기진 비난 봇물!!!
통합진보당 황선 씨(19대 비례대표 후보 15번)의 남편 윤기진 씨가 가세하고 나섰다.
윤 씨는 임 의원이 “변절자”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진 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변절자-절개나 주의, 주장 따위를 바꾸거나 저버린 사람. 새끼-어떤 사람을 욕할 때 이르는 말, 주로 남자에게 쓴다”며 “하태경(새누리당 의원)에게 변절자새끼라고 부르는 것은 매우 적절한 우리말 방식”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한 흔한 네티즌 반응)
“너희를 독버섯이라고 부르는 게 더 적절할 걸!”(@ja******)
윤기진 종북은 없다고? 양심이 없겠지?” (@no*****)
“윤기진 출옥한지 얼마나 됐다고...” (@3A****)
이석기 아바타가 곳곳에 출몰하는 군... 아마 대한민국에 수천명도 넘을걸...” (@ne*******)
“김일성을 변절한 게 그렇게 큰 죄인가? 임수경은 한상렬을 애국지사라며
면회하고, 김정일을 평양 할아버지라 부른 황선과 김정일을
감옥에서까지 찬양한 윤기진 부부의 절친으로 알려져있다” (@SD******)
윤기진은 이적단체 ‘범청학련(조국통일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 의장 출신으로
국보법 위반 혐의로 9년간 수배 생활을 하다 2008년 수감됐고 지난해 2월 출소한 인물다. 그는 당시 법정 최후 진술에서 “김일성 만세를 주장할 수 있어야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다”는
주장을 했다.
“이 때는(하태경 의원의 전향을 지칭하는 것) 개과천선이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평등하고, 자유를 사랑하는 본성으로 태어난다. 너들이 타락한거다” (김**)
“현 주사파들 정신상태를 주사파 윤기진이가 입증해주네요” (홍**)
甲
“종북좌파 세력의 활동은 꼭 부부운동 같다. 정희 부부, 재연 부부, 황선 부부, 대모인
명숙 부부 등. 근데 자식들의 종북교육은 본인들이 교육하는지 방문선생님께 하는지 되게 궁금하네”
(송**)
(오늘은 친목회 장소가 어디라고 했지?)
(정희네 재연네 저는 오늘 북에 가서 애를 나아야 되서 못가요 미안해요)
(아씨 집에서 밥이나 똑바로 해!)
(여자라서 행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