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진당 당원명부 확보!!!…서버 열람 완료 이상무!!!
검찰 관계자는 "옛 민주노동당 당원명부까지 가져간 것이 아니라 당원이 정리되면서 숫자가 줄어든 것 같다"며 "유령당원 문제 등을 수사하기 위해 두가지 명부를 압수했다"고 말했다.
검찰이 확보한 통진당의 당원명부는 2010년 3월1일부터 2012년 2월28일까지 22만명의 당원이 정리된 당원명부와 2012년 2월28일부터 2012년 5월20일까지 20만명의 당원이 정리된 당원명부 등 2개다. 검찰은 확보한 당원명부에 대해 "당원이 정리되면서 숫자가 줄어든 것 같다"면서 "옛 민노동 당원명부가 아니라 현재 통진당의 당원명부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번주 내로 마지막 서버에 대한 열람작업을 완료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압수물 분석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14일 통합진보당의 당원명부 2개를 압수해 분석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검찰 통진당 당원명부 확보소식에 광양시 공무원 '초긴장'
정당활동 금지된 공무원들, 통진당 진성 당원 가입여부 '촉각
통진당 당원명부, '판도라 상자' 되나
교원·공무원 포함 가능성
통진당원 가운데 전교조 교사와 전공노 공무원이 많은 것으로 파악
"부정선거한 통진당에 선거비 보전 해준다고?"네티즌들 "국민의 혈세가 부정경선 비용에 사용돼도 손수무책"
박준영, 이해찬 앞에서 호되게 이중투표 비판
모바일 선거, 구멍 숭숭… 선거혁명커녕 부정투표 ‘애물단지’
"민주당 이중투표, 신고된 것보다 상당히 많다"
“모바일 투표 이미 했는데 정책대의원 선정돼 투표”
이종걸 최고위원도 “신고된 것보다 많다”
이종걸 최고위원은 당 대표 경선 때의 이중투표 논란과 관련해 “두 번 투표한 사람이 스스로 말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라서 가려지게 돼 있다”며 “현재 한 명이 발견됐지만 신고된 것보다 상당히 많은 수가 이중투표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중투표가) 실수인지 고의인지 현재로서는 아직 판단하기 이른 상태지만 이는 공정하지 못한 것”이라며 “백번을 양보해도 무능한 경선 관리 시스템 때문에 승부가 바뀌었다면 민주당 경선을 처음부터 다시 한 번 돌아봐야 되는 시점”
당원 김모씨는 “가입한 적도 없는 ‘국민의명령 백만민란’ 관계자로부터 ‘정책대의원에 선정됐으니 이해찬 후보를 찍으라’는 오더를 받았다”고 주장했었다
박준영 전남지사도 이날 광주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이해찬 대표가 앉아 있는 자리에서 이중투표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국민의명령 등에 소속된 사람들이 (모바일)투표하고 (현장에서) 정책대의원으로 또 했다는 게 인터넷에 쫙 퍼져 있다”며 “이런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해외 탈북자들도 "임수경 사퇴하라!!!" 일제히 비난
새터민, '임수경 사죄하라!'새터민들, 임수경 의원 사퇴 촉구탈북단체들 "임수경-최재성, 사퇴하라" 규탄!!!
‘대놓고 국가보안법 위반’
“나 잡아보라”던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 결국···
檢, 임수경 국가보안법 수사 착수..北 대남 비방 선전매체 트위터 글 대량 전파
"임수경, 북 대변인 아니냐" 트위터 글 지웠지만 '충격'!!!
그들은 일제히 입을 모아 이렇게 외칠것이 분명하다
"이 모든것이 테크놀러지 때문이다!!!"
이번 시리즈의 최대 피해자는 바로
관악을 찾은 이정희 '죄송합니다'
이정희 대표, 터져버린 눈물
(부정선거 2단콤보의 신화 이정희 여사)
"4.27 순천보선도 알고보니, 이석기가 '총지휘'"
(나도 빼놓지 마!!!)
통진당 이어 민통당도 부정선거?
김 모씨, 권리당원-정책대의원으로 투표 2번
단체에서 (명단을)마음대로 올린 것 같다
위에서 이해찬 후보를 찍으라는 오더가 내려왔다
민통당, 선거인명부 파기!!!
"당원 자격 모바일투표 후 대의원 배정돼 현장 투표" 20대 여성 증언 나와민주 "당원·대의원 명단의 주민번호 달라 생긴 일" 변명… 중복사례 더 나올 가능성 많아
(저건 바보들이야 ㅎㅎㅎ)
아니?! 이것은 마치...!
찬성하면 선거표를 투표함에 그냥 넣고, 반대하면 선거표를 넣지 않습니다.
뭐가 다르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