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미쳐가는 석기를 위한 돈?

짱공이시다 작성일 12.06.16 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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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당 선거비용 국고 보전 새누리, 비례대표 겨냥 비판


새누리당은 14일 통합진보당의 비례대표 선거비용 국고 보전과 관련, "나랏돈으로 나라를 지켜야지 민주주의를 파괴하고 종북주의를 지켜서야 되겠는가"라고 비판했다.

김영우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비례대표 경선과정에서 온갖 불법부정을 

동원통합진보당 비례대표 선거가장 많은 

국민의 혈세가 지원됐다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지난 4·11 총선에 참여한 정당과 후보자들에 대한 국고 보전금 지급 결과, 6명의 비례대표를 당선 시킨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선거비용으로 49억5천900만원을 

국가에서 보전 받았다. 이는 25명의 비례대표를 배출한 새누리당(46억5800만원) 보다 오히려 많고, 21명의 비례대표를 당선시킨 민주통합당(49억6400만원) 보다는 500만원이 적은 액수다.


김 대변인은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명당 국고보전액을 비교하면 새누리당의 4배를 훌쩍 넘어서는 금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합진보당 비례대표 당선인들은 부정 선거만으로도 이미 대표성을

잃었다"며 "부정선거를 자행한 자체가 민주주의 질서를 흔드는 일이며, 통합진보당 주사파 출신 의원들의 과거 종북 행적은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협하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또 "통합진보당 당권파는 부정 경선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기는 커녕 폭력 사태를 초래하고 낯 두껍게 당선인 신분을 고집하다가 결국 국회에 입성했다"며 "우리 국회의 망신이고, 국민의 망신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586446&news_area=020&news_divide=&news_local=&effect=4


檢, 이석기 의원 압수수색.. 선거비용 과다 보전


검찰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14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CN커뮤니케이션(옛 CNP전략그룹)과 여론조사 업체인 사회동향연구소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습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장만채 전남교육감의 뇌물수수 혐의 수사 과정에서 장 교육감이 당선 직후 선거비용을 보전받으면서 CN커뮤니케이션으로부터 허위 견적서를 받아 선거비용 수억 원을 과다 보전 받은 정황을 포착해 압수수색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2005년 CN커뮤니케이션을 설립해 대표로 있었으며 현재는 대표직에서 물러난 상태입니다.

CN커뮤니케이션은 통합진보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 시절부터 지난 4·11 총선 때까지 총선 후보자들로부터 선거홍보 등 일감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206140257

통진당 이석기 의원 ‘재산축소’ 신고 의혹
선관위 7억6천만원 신고 회사 7년 매출 120억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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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하하! 돈도 진보적으로 벌어서 보수처럼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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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석기! 영치기! 영차! 영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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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야 나도 좀 주면 안되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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