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1240700
유시민 "야권연대 끝"
끝났다
자칭 진보 안녕
(으아아아아아악!!!!!!!!!!!!!!!!!)
한편 이정희의 발언을 두고 트위터리언들은 "침묵의 형벌은 끝났나?"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팟캐스트 '나는 딴따라다'에 출연 중인 김조광수 감독(@kimjhogwangsoo)은 "이 분은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침묵의 형벌을 받겠다고 하신 양반 아니었나? 아직도 멘붕인 듯"이라고 트윗했다.
한 트위터리언(@mett*****)은 "'침묵의 형벌'은 끝난 것일까? 이정희 전 대표 희망이 없군요"라고 했다. '@Mujun******'은 "이정희씨, 침묵의 형벌 기간은 벌써 끝났나요? 참 자신한테 관대하신 듯"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정희 안녕
자칭 진보도 안녕
그동안 수고했다
p.s- 그동안 담배하나 덜 피고 치킨한번 덜 먹으면서 티끌같은 당비 모아서
중국집에 이름 올리고 ip로 선거 조작하는데 쓰라고 주신
자칭 진보 매니아분들에게도 유감을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