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44406.html
한겨례 신문 이야기..
사람이 나이가 들면 아무리 급진이었던 사람도 온건쪽으로 변한다지만
이 아자씨는 자신의 정체성을 완전히 잃어버렸네..
옛날에 경기도를 위해 mb와 치고 받고 할 때는 그나마 제정신이었는데
권력이 화를 부른격이지..
새누리당 대선을 뛸라면 새누리당 눈에 띄여야 하고 그래서 사상전향하고 충성맹세하고...
결국에는 개밥에 도토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