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news.mt.co.kr/mtview.php?no=2012091221014840804
오늘 아침의 교통사고는 결국 쑈에 불과했군요. ㅋ
박근혜가 시켰든 안시켰든 알든 모르든 간에 근혜 목에 칼이 들어온 것은 사실인데
아무튼 간에 민주당 쪽에서는 이것을 박정희와 결부시켜서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중대 사태라 여기며 박차를 가하겠죠.
어쨋든 간에 박근혜는 불상사가 일어난 일은 유감이나 나는 모르는 일이라며 잡아 뗄것이고,
그에대한 초기대응도 잘했죠.
지지율에서는 그리 큰 낙폭을 보이지는 않을 것 같네요.
이제 열쇠를 안철수가 쥐고 있는데 이 카드를 어떻게 살릴지가 중요 포인트네요.
이제 슬슬 대선 출마 성명을 내야 이 상승세를 탈텐데 말이죠.
정국이 정말 재미있게 돌아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