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nid=000&aid=201209161061g
안철수가 30대 음대 대학원생과 사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 소문을 추적해본 결과가 이런 내용이었답니다.
참고로 김어준의 뉴욕타임스에 보면 좀더 자세한 내용이 나오는데, 결국 경찰 정보계 쪽에서 수집하는 루머는 무조건 긁어모으다 보니까 신뢰성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얘기가 인상적이네요.
거대 언론사들이 안철수의 여자 의혹을 보도만 했지 사실 여부를 밝히지는 않고 있는데, 이처럼 부정적인 의혹만 확산시키는 네거티브 전략에 국민들이 우롱당하는 것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