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관심분자라서 이유없이 홀대 받는거 어디 별로 안 좋아합니다.
논리로 어떻게 좀 해주세요. 전 진건 인정 합니다. 잘못한것도 인정 합니다.
허위사실을 잘못알고 유포했을 지는 몰라도
거짓말은 안해요. 근데 뭐? 그런 식으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한테 담지도 못할 욕 계속 하고 싶어요?
나라 잘 되라고 하는 곳이 아니었습니까 이 게시판?
나이 밝히면서 예의차리라 하질 않나, 내 지인관계를 말해도 구라라질 않나.
듣고싶은 얘기만 듣고자 여길 오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름부터 어그로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