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한 외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크림 해외 사이트에서는 북한산 컴퓨터 게임 ‘평양레이서’가 소개됐다.
평양레이서는 북한 전문 여행사인 ‘고려 투어’가 위탁해 노소텍(Nosotek)사가 제작에 참여한 웹브라우저 기반의 레이싱 게임이다. 노소텍은 독일의 기업가인 엘뢰서 씨가 대표로 있는 IT아웃소싱 전문 회사다. 이 회사는 2008년 평양에 설립됐으며, 30여명의 북한 직원들이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1221090001
고조 함 해보구싶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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