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는는말은 단순하게 하나다

니가 한 첫마디

"ㅋㅋ집행유예는뭐 유죄라고 보긴힘들지
앞으로 2년간 김대중욕하면 ㅈ된다 정도네"

이거다

법은 0,1이다 즉, 유죄 혹은 무죄다

중간은 존재안한다

니가 처음에 말한거

"집행유예는 유죄라고 보기힘들다"라고 말인즉슨 법적으로 유죄라고 보기힘들다는거 자체가 무죄라고 애기하는거랑 같다는거다

즉, 유죄라고 보기힘들다 = 무죄다가 성립되는거다

그리고 애기하다보면 니가 결국 유죄라고 애기했지

이미 그시점에서 말바꾼거다

알간

"오해의 소지가 있었다"이 한마디만 했어도 아무도 니한테 머라고 안한다

근대 두번째 댓글이 먼줄아냐?

"집행유예가 먼줄아냐"이거다

그후 논란이 소지가 있자 말이 바뀐거지

"어짜피 법적으로 유죄란거 안변하니까 "라고

여기까지가 너의 초기대응이다

법적으로도 명백한 유죄고 집행유예가 끝나더라도 지만원이 유죄인건 안변한다

이건 증명되었을꺼고 니도 인정한거다

결국 니가 오해를 부른애기를한거다

사과하면 금방풀리는거자나

내가 석고대죄하래?

"오해가 있었다"이말 한마디로 시작햇으면 모든게 풀리는 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