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후보 비판 등 91개 글 올렸다? 야당후보 비판글은 91개 중에 4개 밖에 안되고

이정희 샹년 종북질 비판한 걸 가지고

 야당후보란 표현으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야당후보인 문재인까지 엮는 기법

 이미 입소문은 "국정원女가 문재인 욕하는글 90개나 썼데"로

퍼져나가고 타 언론들도 한걸레 국정원녀 기사 물고 보도하기 시작하니까 메인기사에서 슬그머니 내려

꼬리 감춰버리는 한걸레... 

내용추가 - 야당 후보 비판한 글 4개, 야당 국회의원 비판 글 6개정도가 여론조작이면 나를 비롯한

나하고 서이추 되어있는 네이버 우파성향 블로거들 및 우파카페, 일베 등등 모두 여론조작의 주범들인가?

그럼 반대로 오늘의 유머, 엠엘비팍, 다음 등등 죄다 여당 국회의원, 여당 후보 비판했으니까 여론조작한거네?

문제가 될 것 같아 미리 밝혀 둔다. 표현의 자유다. 잡것들아 ㅋㅋㅋㅋ 설마 광화문에서 김일성이 만세도 부를 수 

있어야 된다는 것들이 이 정도로 문제삼지 않겠지? ㅋㅋ 오마이 기자 누구는 히틀러 만세도 부를 수 있어야 표현의 자유라며?

그저 웃지요다 이 박식하고 고상하고 품위넘치는 좌좀님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간 91개이면... 댓글 개수가 하루평균 1개 꼴도 안됨... 이게 여론조작이 가능한가? ^^

실제 야당 후보 비판은...후보 비판 4달간 4개 = 한달에 1개 

거기에 야당 국회의원 비판 6개 포함하면 10개 = 4달 동안 10개로 한 달에 2.5개

여론조작? ^^ 애시당초 국정원에서 조직적으로 여론을 조작했다는 둥 70여명 정도라고 했던 기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음.. 어떻게 된건지는 물론 증거따위 없음.. ㅋㅋ

대선이 끝나고 박지원 전 민주당 원내대표는 YTN에 출연하여 증거가 없었음을 시인함.

어쩔? ㅋㅋ

출처 : http://cafe.naver.com/rightofkorea/31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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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예전 군 장교가 트위터에 올린 

대통령 비판글은 표현의 자유이자

국민의 권리라고 쉴드치던 한겨례는

도대체 무슨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