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보수가 몇몇을 제외하고는 워낙에 이상한 마인드가 많아서 내가 최종 정리 해줄께.
국정원녀의 경찰수사는 초동수사는 부실했던 것이 사실. 그렇다고 그것이 잘못된 것은 아님.
적절한 수순에서 끝난 것임. 그것에 대하여 지나치게 설레발 친 문재인 쪽의 잘못임.
문재인 쪽에서 디가우징 만 없다면 절대로 증거 훼손할수 없다고 이야기 함.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증거훼손의 우려가 있다며 강제수사를 했어야 이야기 하는 것은 어불성설임.
그리고 국정원녀는 디가우징 장비로 훼손하지 않은 하드디스크를 제출함.
그리고 기타 증거들은 정보통신법으로 인하여 법원에서 허락을 해주어야 가능함.
경찰 임의대로 수집할수는 없는 일임.
공권력이라는 것은 문제를 해결할수 있는 최저 한도로 발휘해야 함. 그리고 그것이 법치이며
억울한 사람을 없게 하는 것임. 이것에 반대하는 사람은 지금 자신이 어느나라에 살고 있나 확인을 해보시길 바람.
그것이 없다면 빡통 정권이나 땅크 정권 같은 독재정권에서 사시길 바람.
국정원녀의 수사상황으로 봤을 때에는 반반임.
익명으로 글을 올렸기 때문에 일반사람들이 그 사람이 국정원녀라 보기에는 애매함.
그렇다고 완전하게 분리하여 생각할수는 없다고 봄.
역시 이것은 법원의 판결에 따라 결과나 나올 것으로 판단됨.
하지만 민주당 승소율을 20%내외라고 예상함.
만일 국정원녀가 징계를 먹는 다면
그것은 '정치 중립의 의무'로 인한 징계이지, 절대로 '악성 댓글'로 인한 징계는 아닐 꺼라 예상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