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2071706131&code=910100
이명박 정부가 가장 자랑하던 4대강 사업에 감사원이 얼마전 총체적 부실이라며 ‘칼’을 댔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4대강 사업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담합했다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 ‘배신’의 대열에 가담했습니다
아.... 옜날이어라...
원래 권력이라는 것이 팽창을 그만둔 직후부터 소멸하기 시작하는 것이라 하지만..
이제 mb 주변에는 아무것도 남지를 않았구나..
깜방에.. 불은 잘 들어와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