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놀기 1탄 대기업 살리기

노동쟁의 작성일 13.02.10 0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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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한국 경제의 중추이다. 그러니까 대기업이 잘 운영되어야 한국이 산다. 지금 좌빨들은 한국 대기업 죽이기에 나서고 있다. 그래서는 안된다. 대기업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야한다.

1. 최근 기업의 감가상각비 연수 증가가 있었다. 이는 법인세전 이익을 크게 늘려 법인세를 과도하게 상정하기 위한 좌빨의 모략이다. 이명박 측근에도 좌빨이 있었던거다. 이를 즉각 철폐해야한다.

2. 순환출자를 막는 이상한 공략이 만들어졌다. 박근혜 측근에도 좌빨이 있었던거다. 기업의 적대적 인수합병을 막기위해선 순환출자를 더욱 강화해야한다.

3. 삼성의 이재용 체제를 막아서기 위한 좌빨의 모략으로 이건희가 잡혀갔다. 이는 대한민국 경제를 파탄내고 북에 흡수시키기 위한 속셈이다. 증여세를 폐지하고 정당하게 주식을 자식에게 줄 수 있도록 만들어 대기업의 지배권을 지키게 도와야한다.


4. 최저임금제를 낮춰서 대기업의 운영을 도와야한다. 지금 대기업의 높은 임금은 중국과 같은 국가의 시장침투를 막을 수 없다. 연봉 2천만원 이상은 법적으로 회수하여 대기업의 비용절감에 적극 동참해야한다.

5.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시대적 풍조를 막아야한다. 우린 시장경제를 택하고있다. 기업은 오롯이 이윤추구가 설립목적이다. 사회적 책임은 질 필요가 없다. 삼성의 룸쌀롱 진출을 막는 이러한 세태에 통탄한다. 우린 더 질좋은 아가씨를 만날 기회조차 박탈당하는 것이다. 국가에서는 이런 풍조가 있는 지역에 계엄령을 선포하고 폭도들을 진압해야한다.

6. 독점제한을 두어 기업의 확장을 막는 행위를 금해야한다. 통신시장의 경우 3개 사가 들어서 시장을 나누는건 불합리하다. 자유롭게 돈 많은 기업이 다른 기업을 사 들여 마음대로 단가 후려치기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

7. 우리 대기업에 적대적으로 세금을 강하게 때리는 국가를 힘으로 제압하여 시장 개방을 시켜야한다. 미국과 같이 자국 기업을 지키기위해 현대차같은 기업에 관세를 물리고있다. 우린 전면전을 통해서라도 우리 기업의 시장진출 원활화를 위해 애써야한다. 물론 총알받이는 능력없는 고졸 이하가 좋다.

이상 좌빨의 대기업 죽이기에 맞서 대한민국의 경제 부흥을 위해 국가는 애써야한다. 대기업만세.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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