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hankyung.com/201302/201302128380i.html?ch=news

정부는 12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영상 국무회의를 열어 이 대통령 내외에게 퇴임에 즈음해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하는 영예수여안을 심의, 의결했다.
무궁화 대훈장은 국무회의에서 심의하고 대통령이 최종 결정해 수여자를 확정하게 돼 있어 이날 국무회의가 현 정부내 수여를 의결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였다. 오는 19일 청와대에서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MB정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이를 결정할 경우 ‘셀프 수여’라는 직접적인 비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간 이 대통령은 세계 경제위기 상황 등을 거론하며 훈장을 수여를 미뤄왔다.

이야~ MB 부부는 좋겠다..

훈장 수여도 하고 훈장도 받고...

우리나라 정말 좋은 나라~

참고로 쓰이는 금은 190돈 5000천만원 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