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포스트 DJ' 위상 굳히나
시민단체 운동가 출신 첫 서울시장인 박원순 시장이 시민과 소통을 가장 중요한 자신의 캐릭터로 삼고
서울시정을 운영하면서 확고한 위상을 확보하면서 ‘차기 대선 후보’로서 위상까지 굳히는 분위기다.
출처 : 아시아경제(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40917284326040&nvr=Y)
정말 믿음이 갑니다. ^^
잠실운동장 부지 중국에 매각설 등으로 상처내기 조짐이 보이는데 진실과 진정으로 보수도
승부하길 바랍니다. 괜히 박원순 시장 종북설 같은 것으로 보수가 싫어하는 '선동'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