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본의 증시는 반등했다.
이제부터 그 속을 들여다 보자.
일본이 얼마나 위험한지..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려고 해.
심각한 이야기야.
현재 일본은 멘탈이 붕괴되어가고 있어.
실제로 어제터진 미국의 양적완화, 그리고 중국의 구매지수에 대한 문제가 아니야.
그것은 단순한 티핑포인트에 불과한거지.
어제 분석한 일본주가의 폭락.
중국의 구매지수의 하락으로 인한 폭락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데..
분석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제조업의 폭락은 그렇게 없었다고 한다.
그럼 무엇이 니케이를 폭락시켰을까?
그것은 바로 금융주들.....
일본의 경제에 대한 신뢰성을 잃어가고 있다는 거지.
이제부터 본론으로 들어가지.
어제 미국의 양적완화와 제조지수의 하락으로 인해서 일본 주가 시장이 폭락 된게 아니야.
폭락의 원인은... 바로..
일본 자국 국채 시장의 강제적 개입....
제대로 된 존망 테크이지.
최근 일본 국채 금리 급등에 대한 하루히코 총재의 판단은 오락가락했다.
하루히코 총재는 지난 22일 “일본 국채 금리가 이렇게 많이 오를 줄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국채 금리 급등은 경기개선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주장한 BOJ 총재의 발언이 갑자기 바뀐 것이다. -아시아 경제-
얼마가 올랐을까?
10년 물짜리가 처음으로 1년 만에 1프로가 치솟아 버렸지.
이에 당황하여 일본 정부는 2조엔 어치를 그대로 국채 금리에 쏟아버린거야..
덕분에 국채 금리는 안정이 되었지만 시장의 혼란 발생으로 주가는 개폭락을 해버린거지..
현재 일본이 가지고 있는 부채는 997조엔 우리나라돈으로 약 1경 1천억 원어치...
정부보증채까지 합한다면 약 1000조엔.
외환보유고는 123조엔.. 디플레이션을 막기 위하여 채권 금리에 매입(꼬라박는)하는 돈이 매월 7조 5000억엔..
만일 외국인들이 현재 처럼 국채를 내던져서 약 10프로 정도.. 약 13프로 빠져나가면....
???그것이 바로 국가 부도......
?
현재 외국인이 가지고 있는 국채는 84조엔....
이미 시장 전문가들은 일본의 국가부도를 이야기 하고 있어.
헤지펀드 매니저 카일 배스는 “일본 국채 보유자들이 대규모 투매에 나설 것”이라며 “이에 따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BOJ가 더 큰 부양책을 펼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앞서 일본 경제가 향후 2년도 안 돼 전면 위기에 봉착할 것이라며 일본 국채 투매가 시작되면 일본이 자국 국채 금리와 엔화 환율에 대한 통제권을 상실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금융에 저렇게 세금을 투입하는 데 무슨 부양책을 필 돈이 있겠어....??
일본은 그리스나 이탈리아 스페인하고 완전히 달라.
그들은 EU 처럼 같이하는 경제협력체가 없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은 한국 미국 중국 정도 뿐이고...
협력체로는 IMF정도 뿐이 없지.
알다시피 저 위의 3국은 짐승녀석들이라 일본을 뼈속 깊이 아주 갈갈이 찢어먹을려고 들꺼야.
현대판 벰파이어가 IMF 이고....
내가 문제점만 쓰고 해결책을 안써줬네.
다들 이렇게 행동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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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우리가 대처해야할 자세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이래.
돈 많이 벌고 적게 써서 현금을 으어어어어엄청나게 보유해.
그럼 살수 있어~
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