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북한을) 사랑하는 평범한 네티즌들의 선동질
그러나 진실은
이렇게 밝혀졌습니다.
왜 와전됐는가 하면
그냥 가로기는 형식에 어긋난다고 금지한 것을 확대왜곡.
역시 이번에도 국익(북한의 이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보수(북한을 위한) 단체들의 흔하디 흔한 선동질에 불과했군요.
팩트 팩트 하더니, 정작 그 팩트란 것들 대부분이 악의적인 조작질에서 비롯된 픽션이었다는거죠.
안타깝습니다, 같은 한국인이라는게 부끄럽기 이전에 같은 인간으로서 수치스러운 일이 자꾸만 벌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