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너무 많아.ㅋㅋㅋ
보수 쪽에 몇마디 던져주고 싶은 말은
NLL을 어떻게 보면 내주었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싶은 모양인데..
아냐.. 이건 그렇게 보기 힘들어.
서상기 아자씨가 직접적으로 제시산 '포기'라는 단어도 없을 뿐더러,
새누리당에서 내놓은 것도 어정쩡한 말붙이기 일 뿐이야.
'좋습니다.' 라는 표현은 노짱의 특유의 화법이야.
말 돌릴때 쓰는 화법이야.
NLL 대화에서만 열몇번이 나와..
김구라가 '사실..'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 데, 그것이 다 사실은 아니잖아.
말 돌릴 때 쓰는 거지.
그러니까 새누리당도 국정조사 하자고 서둘러 덮으려고 하잖아.
덮으려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 거야.
진보 쪽에서 몇마다 던져주고 싶은 말은
MB도 했다. 박근혜도 했다. 이러는 데
도진개찐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가라. 이런 뜻이야?
그러니까 NLL싸움은 NLL에 관해서만 해.
누구도 그랬으니까 누구도 그래도 돼. 이러한 말투는 나중에 똑같이 돌아와.
뭐.. 떡밥 떨어지면 이 난장판도 정리 되겠지.
나는 이것이 박아줌마가 중국가기 전에 끝난다고 생각을 해.
이것은 정말 실익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것이라 여기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