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 아저씨 잘 봐.

따라라라 작성일 13.06.26 20: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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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 협력지대로 평화협력지대로 하니까 서부지대인데 서부지대는 바다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는 그건 해결되지 않습니다. 그래 바다문제까지 포함해서 그카면 이제 실무적인 협상에 들어가서는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과거에 정해져 있는 것, 그것은 그때가서 할 문제이고 그러나 이 구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대통령 : 예 좋습니다. 실제로 한강하구에 골재 채취문제도 다 포함된 것입니다. 이 양측의 골재량이 전체적으로 약 28억불 정도가 되는데, 이 골재를 치우면 임진강 수위가 1? 낮아질 수 있기 때문에 수방효과로 굉장히 좋은 효과가 있고 또 뭐 운반선이 왔다 갔다 하고 이렇게 되면 이 일대가 그러면 나중에 인천서 개성공단으로, 남측에서는 해주얘기가 없을 때 인천서 개성공단으로 고속도로를 설치하는 것을 생각했는데 또 해주가 열리면 새롭게 구상해 봐야겠습니다.

 

?내가 진짜로 빨간색으로 표시해 줄께.

쌍방이 다 법을 포기한다. 그것은 그때가서 할 문제라고 하고, 화제를 돌려서 평화 수역에 대한 구상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렇게 발표해도 되지 않겠냐고 물었지? 지금이 그 때는 아니지?

그리고 노통이 예. 좋습니다. 라고 이야기를 했지? 그리고 NLL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한강하구 골재 채취문제를 이야기 하고 있지? 그리고 그 골재로 해주나 개성공단 고속도로 설치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

 

자~ 그럼 노통은 과연 발표와 NLL의 쌍방의 법의 포기 중에 무엇의 대답으로

예. 좋습니다. 라고 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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