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까지 45일의 대장정이 시작됨.
색칠해져 있는 이름은 요주의 인물.
새누리당 라인
권성동, 특위 위원에는 이철우·김재원·정문헌·김진태·김태흠·조명철·윤재옥·이장우 의원 등 8명
민주당 라인
신기남 의원을 비롯해 박영선·박범계·신경민·전해철·정청래·김현·진선미 의원 등 8명.
조사 합의 내용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불법 지시 의혹 및 국가정보원 여직원 등의 댓글 관련 등 선거개입 의혹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의 직권남용 의혹 및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의 키워드 확대 등 수사 관련 의혹
▲전·현직 국정원 직원의 대선 및 정치 개입 관련 의혹과 비밀 누설 의혹
▲국정원 여직원에 대한 인권침해 의혹
▲기타 필요한 사항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