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176.***.*** // 그리고, 그 먹고살만한 애들이 왜 니들 군대가서 화생방하는거 몇배는 더 지독한 최루탄가스먹고쇠파이프 에 대가리 깨지고 왜 전과기록 빨간줄긋고 끌려가서 쥐도새도 모르게 살해당하고 고문당하고 금치산자 됬겠냐고? 병신이니까 그런거지. 얼마나 병신이었으면 1990년 초에도 정신못차리고 분신자살놀이나 하고 자빠지는 새끼들이 한심해서 김지하가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우라는 글까지 기고했겠냐. |203.242.***.***
211.176.***.*** // 너말대로라면 내전이 빈발한 아프리카에서 개털리는 소년병들은 극복해야할 역경이 넘쳐나니까 좋아 죽겠구만? |203.242.***.***
211.176.***.*** // 그리고 목숨걸고 투쟁? 지랄하네. 자기들기리 성골-진골 놀이하면서 자기들 내부에서도 차별하고, 남녀차별은 기본에 떼씹같은 성착취도 심심찮게 일어나고, 그러면서 데모같은거 하면 자기들은 뒤에서서 철모르는 1, 2 학년 애들만 방패로 내세우고 자기들은 제일 먼저 도망가지? 그러다가 사람 하나 죽으면 시체팔이하고 자빠지지. |203.242.***.***
211.176.***.*** // 그렇게 실력은 안기르고 데모놀이만 한 새끼들이 만들어놓은게 지금이지. 교육개혁한답시고 깝친 결과가 지금 한달에 학원비 수십만~백만 넘게 들어가는 지옥이고, 주사파에 빠져서 북한에게 돈 쳐바르니까 진작망해야될 북한은 아직까지 저 지랄이고, 외노자에게 후장까지 다 내주니까 지금 기능직들 완전히 몰락했지? 니들이 한병신짓때문에 뒷세대들이 얼마나 피눈물 흘리는줄 아냐? |203.242.***.***
211.176.***.*** // 병신이 말하는데는 대답 하나도 못하면서 나이까자고 이지랄하네. 병신. 말해줄까? 내가 노시대 아들 노건호하고 국민학교 동창이다. |203.242.***.***
211.176.***.*** // 아따 병신. 이제는 나보고 NL이라고 하네? 이 좆병신이 말로는 안되니까 사실 날조하면서 정신승리 하려고 하나... |203.242.***.***
211.176.***.*** // 데모만 하다 보니까 기본적인 사고능력이 없어진거냐? 노건호하고 동창이라면 대충 나오는거아냐? |203.242.***.***
211.176.***.*** // 암 그라제. 1970년 초 세대는 1980년도 데모하던 새끼들이 뭐하는지 아무것도 모른당께. NL들의 위선이나 떼씹하는것도 모르는 새끼가 씨부리기는 잘도 씨부린다. |203.242.***.***
211.176.***.*** // 내가 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못하다가 고작 하는게 나를 NL로 모는거 밖에 못하고, 안되니까나이로 몰고가서 1970년 초 사람은 1980년 대학생들이 뭐하는지 모른다고 짖어대는 병신새끼. |203.242.***.***
211.176.***.*** // 그러면서 온갖 우세는 다부리고 청년들은 역경이 없어서 슬퍼해야 한다는 청춘영화에나 나올만한 소리나 처 하는 새끼. 나이처먹고 아직까지 이런거냐? |203.242.***.***
211.176.***.*** // 그 역경 좋아하는 386 새끼들은 데모하다가 빨간줄 끄이니까 역경에 도전하기보다는 학원 선생질이나 하면서 전두환의 과외금지에 헌법소원 넣는 등 온갖 지랄을 해서 애들 교육비 올리는데 일조를 했지. |203.242.***.***
211.176.***.*** // 너네 병신들이 가장 역겨운건 너네들만이 정의고 다른건 불의라고 하는 거더라구. 특히 1990년대에 호구 몇명 꼬셔서 분신자살하게 만들고 시체장사하다가 김지하가 그거 하지 말라고 하니까 니네들보다 몇배 힘들게 투쟁했던 김지하를 배반자 취급하면서 몰매쳐서 정신병자로 만드는게 가장 감동적이었고, 1970년대부터 니네들의 후견인이었던 김수환 추기경도 2000년도에 자기들 데모질하는데 한번 번대했다고 수구꼴통이라면서 배신자로 몰더라. ㅋㅋㅋㅋㅋ |203.242.***.***
211.176.***.*** // 데모질하고 놀고 자빠지는게 남 위해서 했다는것도 병신같은게.. 자기들 내부에서는 성골 진골 갈라놓고 차별하고 군대보다 더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구조를 만들어놓은 새끼들이 민주주의를 위해서 날뛴다는게 말이 되냐? 그냥 심심하고 힘이 남아돌아서 설친거지. 심심해서 그랬다고 하기에는 그러니까 민주주의라는 명분 하나 붙여서 남을 위해서 희생했다면서 우려먹는거 아냐. |203.242.***.***
211.176.***.*** // 전두환 정권을 굴복시킨것도 니들이 그런거냐? 전두환 정권이 니들을 하도 모질게 패니까 니들이 욕하던 앞세대가 전두환보고 좀 조심하고 애들 말좀 들어주라고 하는게 6월항쟁이고, 니들이 그렇게 깝쳐도 하루살이 취급하던 전두환정권이 앞세대가 나서니까 자기가 말못한줄 알고 직선제 개헌을 한거잖냐. |203.242.***.***
211.176.***.*** // 니들이 한건 거의 없고, 병신같은 주체사상이나 받아들여서 이후 세대들을 꼬이게한 과오가 정말 크다. 그런 주제에 세상의 민주화는 자기가 다한거마냥 설치면서 생색내는것도 역겹고. 그 빌어먹을 독선은 어떻고? |203.242.***.***
211.176.***.*** // 존나게 잘난듯이 설치더만 반박은 하나 못하고 나를 NL로 몰기만 하더니 이제는 대가리박고 있는거냐? |203.242.***.***
211.176.***.*** // 아따, 아는것도 없는 새끼가 남을 위해서 피터지게 시위했다고 씨부리는 것보다는 백배 낫지. 그리고 궁금한게 있는데, 너네 운동권에서 교육시키는 새끼가 6.25는 남침이라 가르치던 북침이라 가르치던?
-----------------여기까지가 펌------------------------------------
댓글이 주옥같음.
싸우던세키는 삭제하고 텼나봄.
내가 하나 추가함
90년대생 - 전교조&좌빨문화권력의 양산세대(종북좌빨의 100년지대계의 첫 양산물들)
좌빨 문화 권력의 대표적인 영화들들
남영동, 화려한 휴가, 26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