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마이와 조선에서는 대화록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린 상태에서
나머지 언론들은 2차 열람을 시작했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2007 열람 중에서 대화록만 없다는 말인가?
허허... 문제가 이상한 방향을 흐르고 있네..
이미 쓴물 단물 다 빠진 상황에서 누군가가 고의적으로 파기했다고 생각은 들지 않고
아에 애시당초에 존재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노무현 이명박 정부시절에 파기된 것일 텐데..
이것이 국가기록원의 잘못같지는 않다.
애시당초에 그들은 뭔 내용인지도 모를테니까..
내 예상으로는 아에 건네주질 않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