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최고의 순간은 패션좌파가 그동안 주장하던 변희재식 NLL을 포기하고 좌좀식 NLL 계산을 한거죠.
NLL아래로 절반만 잘라서 노무현이 바쳤다고 해버려서 나머지 반을 합치니 그들이 좌좀이라 부르는 저 그림이 나오네요.
패션좌파도 진정한 좌좀으로 거듭나는 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