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부터 2011년 까지 통계로 보면 평균 이틀에 한명 꼴로 한강에서 투신을 한다고 합니다.....
2011년의 경우 900여명이 투신하였는데 500여명이 다행히 목숨을 건졌고 나머지 400여명이 안타깝게 운명을 달리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 어제 무슨 고민하셨어요? 지난주는요?
작년 이맘때즘은 무슨 고민이 있으셨나요?
우리 죽지 말고 살아요..... 살아서 욕하고 살아서 욕먹고 살아서 일하고 살아서 사랑하고 살아서 한번 만나서 기분좋게 술이라도 한잔해요.
성재기씨 불의의 사고를 겪으셨지만 아직 희망은 있어요... 조금 더 기다려봐요. 무사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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