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과를 구분할때 어느것에 무게를 두느냐가 정치성향으로 갈라질 것 같습니다만 저는 공에 더 무게를 두는 편입니다.
4.19 이후 국정은 대혼란을 정리하고 근대화의 기초를 닦은 것이 5.16 임에는 부정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타칭장동건님의 글에 처음으로 추천을 주네요. ㅋ
물론 하나하나 따지면 또 논쟁의 소지가 될 것 같지만. 사람마다 공과 과을 기준짓는 기준이 다르고 생각이 다릅니다. 틀린게 아니죠 그래서 토론이라는게 있는 거구요 ㅋ
동건이형 ㅋ 앞으로도 이렇게 누구를 까는거 보다 누구를 칭찬해주는 글을 많이 올려주세요 ㅋ
마니아노래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