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그대와 나의 가치관에서 비롯된 시각의 차이인것 같소.다른건 재쳐두고 박근혜의 나라 사랑하는 마음, 위하는 마음만큼은 확실하다고 느껴지오.그게우선이지!!..그대를 비롯 몇몇 정경충들은 인정 안하겠지만,근데 대한민국 정치판에서는 나라위하는 마음 이전에,자기가 믿는 절대적 신념을 우선순위에 올리고 싶어하는 사심과 욕심으로 가득찬 인간들이있지..대표적으로 (박범계 박영선 신경민) 개혁, 법과질서,상식 ,나라위하는마음.... 이런게 우선이아닌, 투쟁의DNA만 가득차서,자기가 믿는 절대적 신념을 먼저 우선순위에두고 강경파의힘을 유지하려는 사심과 욕심으로 무장했지.. 그들과 정경충들은 그걸 사심이라 스스로 자각하지 않는다는게문제이오, 하지만 민심은 그들이 내세우는 명분이 진짜 명분이 아니라 신념을 내세우는 사심과 욕심이라 생각하니 그 결과가 바닥기는 지지율의 원인이요!!! 그들이 입으로는 옳은소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봉하마을 자살직전, 노통도 이와 비슷한 신념으로 자괴감과 좌절감에 빠졌지....'정치 하지마라'.....이게 과연 새누리에 의한 공격,mb에 대한 증오, 새누리보수를 향한 절대적 콘크리트지지,이런 것들로만 좌절하고 했던 말인것 같소?
자기가 믿는 절대적 신념 그건 곧 욕심이자 사심이될수 있는 모순이자 딜레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