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산을 올라가다보면 약수터 인근에서 여자들만 보면 딸딸이치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왜 산의 정기를 받아 그런 짓을 하는 건지 이해는 안가지만
그런 변태적 욕구가 있다는건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판을 보면서
욕 먹는 것도 쾌감이 될 수 있는가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