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9월 6일 날 조선일보 1면 '혼외자식' 게시 - 그 다음날 황교안, 채동욱에세 사퇴 권고
-대검에게 채동욱 '감찰' 지시 - 대검 불복 - 이번주 황교안, 국민수 사퇴 종용 - 그 이후 황교안, 국민수, 민정수석보좌관 연합하여 '감찰 지시' - 채동욱 사퇴 - 황교안 '안타깝게 생각한다. 검찰은 동요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 달라.'
----------------- 황교안 '나는 사퇴 권고한 적 없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한다.'
채동욱은 '혼외자식' 때문에 사퇴한 거 아니다. 그들은 이미 오래전 부터 그를 제거하기 위하여 준비해 왔던 거 뿐이다.
조선은 단지 그 미끼에 불과했던거 뿐이지.
그렇게 보면 조선일보의 행동들도 모두 이해가 가지.
루어이든, 활어이든 상관이 없었던 거지. 팩트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으니까...
채동욱은 다 알고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강경대응도.. 그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았던 거다.
어짜피.. 이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었으니...
아! 참고로 출처는....
박근혜 찌라시 동아일보 단독기사다.
http://news.donga.com/3/all/20130914/576536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