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감찰설...

따라라라 작성일 13.09.16 21: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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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60607&iid=993482&oid=018&aid=0002846697&ptype=011

청와대는 16일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에 대해 민정수석실이 사찰을 해왔다는 박지원 민주당 의원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정수석실에선 (사찰 관련 파일을) 인계받은 사실이 전혀 없고,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 하고 해명을 해왔다”고 밝혔다. 2013-09-16 18:55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60607&iid=993485&oid=003&aid=0005382284&ptype=011

청와대는 16일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사찰 의혹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대신 언론에 관련 의혹이 보도된 뒤 검증차원에서 규정에 따라 '특별감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제기한 채 총장 사찰 의혹에 대해 "민정수석실에서는 ('사찰')파일을 인계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하고 해명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민정수석실에서 서울중앙지검에 관련 자료를 공유했고 전화해서 '곧 날아간다'고 얘기를 했다는 내용 역시 민정수석실에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다. 이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화통화를 한 사실 자체가 없다고 했다"고 강조했다.2013-09-16 19:02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60607&iid=993490&oid=001&aid=0006489133&ptype=011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16일 '혼외아들' 의혹이 불거진 채동욱 검찰총장의 감찰에 대해 "적법한 특별감찰 활동을 했다"고 밝히면서 법적 근거를 제시하고 나섰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비서실 운영 규정에 따라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적법한 특별감찰 활동을 한 것"이라고 민정수석실이 밝혔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가 밝힌 '대통령비서실 운영 등에 관한 규정'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고 청와대 내부에서 활용하는 것으로 '대통령비서실 훈령 제3호'라는 설명이다. 2013-09-16 19:36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cid=960607&iid=993488&oid=018&aid=0002846709&ptype=011

채동욱 검찰총장의 도덕성 문제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확고한 방침은 채 총장의 비리가 터진 뒤에 그 사실을 알게됐고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져 채 총장도 보호받을 것은 보호 받아야 하고 법에 따라 입법조치 돼야 할 것은 돼야 하고, 검찰 조직을 안정시키는 것이 검찰의 위상을 제대로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런 차원에서 법무부 장관이 채 총장이 언론으로부터 제기된 의혹을 적극 해명하지 않고 의혹을 밝히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마당에 법무부 장관이 감찰권 행사하는 것은 법적 근거가 있고 진실을 밝히는 차원에서는 잘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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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각각 변하는 정보화 사회에서는 신문은 1분 단위로 확인을 해야 하죠!

단 30분만에 앞과 뒤가 완전히 뒤바꾸는 발언을 하는 정부를 가진 국민이라면 말이죠!

그 와중에 우리 그네찡은 이상한 발언을 두서없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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